이 가이드는 참고 목적의 일반 건강 정보이며 개인의 진단·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적정 열량·영양 구성은 나이·건강 상태·활동량에 따라 다르며, 지병이 있거나 특수한 식이가 필요하면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면책 고지 보기
1. 다이어트 식단의 원리 — 칼로리 적자
감량의 출발점은 소비보다 적게 먹는 칼로리 적자입니다. 체지방 1kg은 약 7,700kcal에 해당하므로, 하루 500kcal씩 적자를 만들면 일주일에 약 0.5kg 감량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루 300~500kcal 적자 = 주 약 0.3~0.5kg. 지나치게 큰 적자는 근손실과 대사 저하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2. 단백질을 먼저 지켜라
같은 적자라도 단백질을 충분히 먹으면 근육 손실을 줄이고 포만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감량 중 권장량은 체중 1kg당 1.6~2.2g입니다. 예를 들어 체중 60kg이면 하루 약 96~132g입니다. 단백질을 먼저 배정한 뒤 남은 열량을 탄수화물·지방으로 채우는 순서가 좋습니다.
3. 탄수화물·지방 배분 (탄단지)
영양소별 열량은 탄수화물·단백질이 각각 4kcal/g, 지방이 9kcal/g입니다(Atwater 계수). 단백질 목표를 정한 뒤, 활동량과 취향에 맞춰 탄수화물과 지방 비율을 조정합니다. 특정 영양소를 완전히 끊기보다,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고 통곡물·채소를 늘리는 방향이 지속하기 쉽습니다.
4. 한국 식단에 적용하기
밥·국·반찬 구조의 한국 식단에서는 몇 가지 조정으로 감량 식단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정제 탄수화물·야식·음주 줄이기: 흰밥·면·야식·술은 적자를 무너뜨리기 쉽습니다.
- 단백질·채소 늘리기: 살코기·생선·두부·계란과 나물·채소 반찬을 늘립니다.
- 국물 나트륨 주의: 국·찌개 국물은 나트륨이 많아 부기와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건더기 위주로 먹습니다.
5. 내 목표 영양소 계산하기
식단 설계의 시작은 내게 필요한 열량과 탄단지 그램 수를 아는 것입니다. 탄단지 계산기로 목표 영양소를 확인하고, 정체가 오면 TDEE를 다시 계산해 적자를 조정하세요.
탄단지 계산기로 목표 그램 수 계산하기 ›자주 묻는 질문
- 다이어트할 때 하루에 몇 칼로리를 줄여야 하나요?
- 체지방 1kg은 약 7,700kcal이므로, 하루 500kcal 적자를 유지하면 일주일에 약 0.5kg 감량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보통 하루 300~500kcal 적자가 근손실과 대사 저하를 피하는 무난한 범위입니다.
- 다이어트 중 단백질은 얼마나 먹어야 하나요?
- 감량 중에는 근육 손실을 막기 위해 체중 1kg당 1.6~2.2g의 단백질이 권장됩니다. 체중 60kg이면 하루 약 96~132g입니다. 단백질을 먼저 배정한 뒤 남은 열량을 탄수화물·지방으로 채우는 것이 좋습니다.
- 살을 빼려면 탄수화물을 끊어야 하나요?
- 끊을 필요는 없습니다. 감량의 핵심은 총 칼로리 적자이며, 탄수화물·지방은 적자 안에서 배분하면 됩니다. 다만 흰밥·면·설탕 같은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고 통곡물·채소를 늘리면 포만감과 지속성에 유리합니다.
- 한국 음식으로 다이어트 식단을 짜려면 어떻게 하나요?
- 밥·국·반찬 구조에서 정제 탄수화물·야식·음주를 줄이고, 살코기·생선·두부·계란과 채소 반찬을 늘리세요. 국·찌개 국물은 나트륨이 많아 건더기 위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 너무 적게 먹으면 오히려 안 좋은가요?
- 네. 지나치게 큰 칼로리 적자는 근손실과 대사 저하(대사적응)를 부를 수 있어 감량이 오히려 정체되기 쉽습니다. 적당한 적자(하루 300~500kcal)와 충분한 단백질,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지속 가능합니다.